삼년전인가? 용돈 타 던날 CD 한장을 구매하였습니다.
가수는 "브라운 아이드 소울"
그다지 관심있는 그룹은 아니였는데 입소문이 좋길래 구매하였는데 예상외로 수준있는 음악을 보여주던군요.
아마 위에 글을 보는 대다수의 사람들은 "미친거 아냐?" 라는 말을 하겠지만 그 당시 제 식견으로는 브라운 아이드 소울은 그냥 그 정도 무게감이었을 뿐입니다.
앨범 사진은 아래와 같습니다.
얼마전에 무한도전에 정엽이 부른 "nothing better" 때문에 이 앨범을 찾는 사람이 부쩍 늘어난 것 같습니다.
중고가를 살펴보니 포장 안 뜯은 새 제품은 6만원 포장 뜯은 B급은 4만원 정도에 거래되는 것 같습니다.
CD 도 예전의 LP 처럼 점점 수집가의 영역으로 들어가고 있는 것 같아서 가슴이 아픕니다.
CD 나 CDP 정도의 음질을 MP3 에서 보여 준다면 저도 과감히 CD 를 버리고 MP3 의 세계로 뛰어들텐데..
아직 CDP 만큼의 음질을 보여주는 MP3 기계를 만나지를 못해서 버리고 있지 못합니다.
안타까울 따름이지요.
결론은 BROWN EYED SOUL 2집은 추천할만한 앨범입니다.
그리고 질문이 하나 있습니다. 제 블로그에 제가 구매한 CD에서 뽑은 MP3 올려도 되는 건가요?
가수는 "브라운 아이드 소울"
그다지 관심있는 그룹은 아니였는데 입소문이 좋길래 구매하였는데 예상외로 수준있는 음악을 보여주던군요.
아마 위에 글을 보는 대다수의 사람들은 "미친거 아냐?" 라는 말을 하겠지만 그 당시 제 식견으로는 브라운 아이드 소울은 그냥 그 정도 무게감이었을 뿐입니다.
앨범 사진은 아래와 같습니다.
얼마전에 무한도전에 정엽이 부른 "nothing better" 때문에 이 앨범을 찾는 사람이 부쩍 늘어난 것 같습니다.
중고가를 살펴보니 포장 안 뜯은 새 제품은 6만원 포장 뜯은 B급은 4만원 정도에 거래되는 것 같습니다.
CD 도 예전의 LP 처럼 점점 수집가의 영역으로 들어가고 있는 것 같아서 가슴이 아픕니다.
CD 나 CDP 정도의 음질을 MP3 에서 보여 준다면 저도 과감히 CD 를 버리고 MP3 의 세계로 뛰어들텐데..
아직 CDP 만큼의 음질을 보여주는 MP3 기계를 만나지를 못해서 버리고 있지 못합니다.
안타까울 따름이지요.
결론은 BROWN EYED SOUL 2집은 추천할만한 앨범입니다.
그리고 질문이 하나 있습니다. 제 블로그에 제가 구매한 CD에서 뽑은 MP3 올려도 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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